탤런트뱅크는 고객 기업의 편의성 제고와 본격적인 한국형 ENS(Expert Network Service·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 전개를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

ENS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 속에서 전문 지식, 새로운 지식이 필요한 기업과 이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각 산업 분야 전문가 집단을 연결해 이들이 자문을 제공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검색창을 키워 상단에 배치하고 키워드 통합검색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 유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온라인 마케팅' 등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하는 전문가 목록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전면 개편된 탤런드뱅크 홈페이지. 전문가 자문 서비스에 집중한다. /탤런트뱅크 제공

카테고리 탭은 전문가 자문, 인재 추천, 세미나 등 핵심 전문가 서비스 3개 탭으로 구성해 각 카테고리의 추천 전문가 및 공고를 나열했다. 아울러 최신 전문가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인기 키워드와 이에 해당하는 탤런트뱅크 추천 전문가를 실시간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그간 전문가를 긱 워커(gig worker·단기 근로자) 방식으로 매칭시켰던 전문가 프로젝트 수행 서비스는 종료한다. 회사 측은 "이를 대체해 전문가 검색부터 스케줄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전문가 자문 서비스', 검증된 전문가가 직접 경력직 인재를 찾아주는 '인재 추천 헤드헌팅 서비스' 등 보다 전문가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민균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탤런트뱅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기업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모델을 대폭 수정하고, 이에 맞춰 홈페이지도 새로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