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에 출격한 민호가 해병대 레전드 비화부터 연애 토크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사진: MBN, 채널S 제공

11일(오늘)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샤이니 민호가 완주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세 남자의 거침없는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차 안에서 곽튜브는 '만능 운동돌' 민호에게 "해병대에서 (체력) 전체 1등이었다던데?"라고 군대 이야기를 꺼낸다. 민호는 "기수 1200명 중 1등이었다. 나보다 열 살 어린 동생들한테 질 수 없었다"며 놀라운 정신력을 드러낸다. 훈훈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이번 메뉴는 민호가 운동 끝내고 즐겨 방문하는 곳!"이라는 '맛집' 힌트를 준다. 민호는 "한식뷔페? 어제도 갔는데!"라며 반색한다. 전현무는 "그래서 한정식집을 준비했다. 그것도 절대 실패 없는 '시 한 상에 감탄하며 본격 먹방에 나선다. 그중 홍어삼합에 도전한 전현무는 홍어를 김치 두 장과 고기로 꽁꽁 싸매 조심스럽게 먹는다. 이를 본 곽튜브는 "김치 샌드위치 같은 조합, 너무한 거 아니냐?"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전현무는 간장 오징어볶음도 맛보는데, 어린 시절 어머니가 싸주시던 도시락 반찬의 추억을 떠올리며 "벌써 40년이 지났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진짜 눈물 나는 이유는 엄마가…"라며 촉촉한 눈빛을 보이는데 '연예계 불효자'(?)인 그가 대체 어떤 추억을 소환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민호에게 "연애 안 한 지 꽤 됐지?"라고 '연애 토크'도 가동한다. 민호는 "그렇다"고 답한다. 곽튜브는 "왠지 운동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나야 할 것 같은데?"라고 떠보는데, 민호는 솔직한 속내와 연애관을 터놓는다. 나아가 민호는 완주 먹트립을 마무리하면서, "완주는 완벽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멀리 와서 운동을 못했네?"라고 '운동 마니아'다운 뒤끝을 작렬해 폭소를 안긴다.

전현무-곽튜브-민호를 사로잡은 완주 한정식 맛집의 정체가 어디일지는 11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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