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가 인중 수술을 받은지 두 달 된 후기를 전했다.
지난 9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한 네티즌은 지난 7월 인중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맹승지를 향해 흉터와 만족도 등 상태에 대해 질문했다.
맹승지는 "메이크업 했을 때 티 안나고 수술한 거 말 안하면 모른다"라며 "생얼일 때도 입술 흉터는 티 안 나고 코 밑 흉터는 살짝 붉은데 말 안 하면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족도 아주 높음"이라며 "수술한 티가 거의 안 나고 과한 성형 느낌이 없어서 나 같은 사람이 해야되는 수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과교정했던게 붓기 빠지면서 조금 피부 내려와서 더 자연스럽고 얼굴 비율 지금 만족"이라며 "이게 진짜 내 얼굴 같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나 수술한 줄 모르더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으로, 라디오·예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SNS를 통해 개그우먼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사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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