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6일 사카구치 켄타로가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이번에 교제하고 있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불거진 양다리 논란 후 1년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한 것. 지난해 9월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연인과 동거 중 배우 나가노 메이와도 교제를 이어갔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10월 6이 첫 방송하는 한국, 일본, 홍콩 합작드라마 '키드냅 게임'을 통해 국내 시청자를 찾는다. 작품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로, 사카구치 켄타로는 사랑하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게임의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일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맡았다. 극 중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작품은 오는 10월 6일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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