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가 성시경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종서, 태민, 안은진, NCT 127이 출연한다. 이날 김종서는 '전설의 록스타'의 시작을 알린 솔로 데뷔곡 '대답 없는 너'를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이어 "슬럼프가 길었다"며 공연과 음원 활동을 중단했던 때를 회상하고, 힘들었던 시절 손을 내밀어준 인생의 귀인으로 성시경을 꼽아 그 이유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그러다보니 외톨이가 됐다"고 '웃픈'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그간의 노력을 입증하듯 김종서는 'Epilogue(에필로그)',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대표 히트곡들을 원키로 소화하며 데뷔 40년 차 로커의 내공을 증명한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늘(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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