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민박'의 인기녀 국화와 7기 옥순을 중심으로 복잡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3일(오늘)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이 '자체 랜덤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러브라인을 만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국화는 '자체 랜덤 데이트'로 매칭된 미스터 공과 대화를 끝낸 뒤, 미스터 차와 연이어 '1:1 대화'를 나눈다. 미스터 차는 용기를 내서 국화에게 대화 신청을 한 것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셔서 얘기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진짜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일 수도 있는데, 저는 되게 신기했다"며 '나솔사계'에 오기 전 자신의 친구와 나눴던 국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면서 그는 "뭔가 운명인가?"라고 국화에게 운명설을 제기한다. 미스터 차와 대화를 마친 국화는 인터뷰에서 "제가 (이전 '나솔사계' 출연 당시) 했던 말과 행동 다 기억하시더라"며 "마음이 좀 움직였던 거 같다"고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음을 털어놓는다.
미스터 조는 '자체 랜덤 데이트' 상대인 26기 영자가 자리에 없자 7기 옥순을 먼저 찾아가 '1:1 대화'를 한다. 그는 "계속 관심이 있었다"며 '모태솔로'인 7기 옥순의 연애관을 궁금해 한다. 7기 옥순은 "저는 좀 오래 보고 만나는 걸 선호하는 타입니다. '연애 전 썸 기간'을 오래 갖는 편인데, 대략 1년?"이라고 답한다. 그러자 미스터 조는 "1년?"이라고 되물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과연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의 연애 스타일을 맞춰 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7기 옥순은 '자체 랜덤 데이트' 상대인 미스터 서와도 단둘이 대화를 나눈다. 이때 두 사람은 여행 얘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핑크빛 케미를 발산한다. 7기 옥순에게 호감도가 커진 미스터 서는 "몇 분을 생각하고 있냐?"고 질문하는데, 7기 옥순은 자신의 '리스트'에 미스터 서도 있다고 해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미스터 서는 "근데 왜 그렇게 티를 한 번도 안 냈냐"고 서운해 하더니, "너무 헷갈리게 하네"라며 입을 삐죽 내민다. 과연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플러팅에 마음이 흔들렸을지, 이들의 삼각관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8월 27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치솟았다. '나솔사계'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4%로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인기녀' 국화와 7기 옥순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삼각관계와, 두 번째 데이트인 '소풍 가기 좋은 날' 매칭 현장은 3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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