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에서 박혜신이 손빈아 앞에서 소녀감성을 보여준다.

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9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흑미존'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18년 차 트롯 가수 박혜신. 강렬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저음으로 사랑받아 온 그녀가 무대 밖에서는 색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박혜신의 소녀 감성을 끌어낸 이는 손빈아다. 박혜신은 "빈아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손빈아의 어떤 점이 박혜신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소나가 박혜신의 듀엣 짝꿍으로 나선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한혜진의 '갈색추억'. 이소나의 시원한 고음과 박혜신의 깊은 저음이 만나 곡의 매력을 배가한다.

이를 들은 김용빈은 "두 분과 듀엣을 하고 싶다"며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극명한 음역대의 강점을 살린 이소나와 박혜신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윤의 생애 첫 신곡 '봉이로구나' 무대도 펼쳐진다. 흥겨운 리듬이 시작되자 출연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즐기고, "대박 느낌이 왔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홍성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봉이로구나'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3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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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