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영탁이 축구 코치로 변신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로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연예계 대표 축구 러버인 영탁이 은우와 정우만을 위한 일일 축구 코치로 변신해 '영탁 FC'를 전격 오픈한다.
'영탁 FC 1기' 수강생으로 출격한 은우와 정우는 생애 첫 축구에 도전한다. 축구 유니폼을 맞춰 입은 '우형제'는 늠름한 태극전사 포스를 뽐내 귀여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축구공을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발재간을 펼쳐 눈길을 끈다.
특히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의 아빠 김준호를 닮아 상위 1%의 운동신경을 인증한 정우는 축구에서도 타고난 운동 센스를 뽐낸다. 영탁의 드리블 시범을 본 정우는 공을 발끝으로 툭툭 차고 달리며 거침없는 드리블을 선보인다. 폭풍 드리블로 체육관을 가로지르는 정우의 모습에 영탁은 "정우가 스텝이 너무 좋다. 드리블 잘한다"라고 감탄이 섞인 응원을 쏟아낸다고.
정우의 축구 본능은 슈팅에서 제대로 폭발한다. 정우가 골문을 향해 강하게 공을 차 넣은 것. 이에 정우는 '찡긋' 윙크 세리머니까지 발사하며 '쩡슛돌'의 위엄을 뽐낸다고.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이강인의 슛돌이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정우의 모습에 영탁은 "국대 유전자의 힘이다"라며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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