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듯한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그루는 이날 흰색 피케티셔츠와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몸매 라인을 은근하게 드러내는 착장에 한그루의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다만 이어진 사진에서 한그루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에 관심 많으심 여자란..."이라는 글을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동안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41kg까지 말랐던 적이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되니 제가 원하던 모습과는 다르더라고요"라며 "제가 원하는 건 단순히 체중계 숫자가 적게 나오는 몸이 아니라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예쁘게 나오는 건강하면서도 탄탄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고 추구미를 밝힌 바 있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한 한그루는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의사♥' 맹승지, 성형 중독 의혹에 "그랬다면 20대 때 저런 얼굴이 됐겠죠"
▶'박성광♥' 이솔이, 암 극복 후 되찾은 아름다움…비키니 입고 "핸드폰 사서 신나"
▶박소담, 갑상선 유두암 극복 후 되찾은 건강 美…파격 화보 현장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