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과 박시은이 지하철을 타고 혜화역을 찾았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3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부 인사를 전하며 "아내와 손 잡고 지하철 타고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아내와 가끔 지하철 타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참 좋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지하철이 짱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화역에 도착한 인증샷을 남긴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선글라스로, 박시은은 볼캡을 착용했지만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든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더위가 간다면서 계속 우리랑 함께하네요"라며 "마무리 여름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매번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아내와 사랑하면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겉만 메이킹 하지말고 진짜 라이프 합시다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내며 글을 마쳤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2019년 보육원 봉사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2021년 박시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꾸준히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 부부는 지난 1월 아이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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