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뉴 보스로 출격한 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이 남다른 '과몰입 보스'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2회는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221주 연속 동시간대 1위의 이변 없는 압도적 기록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K-밴드 보스인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출격했다. 이승협은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옥탑방'을 작사, 작곡한 능력자이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배우로서의 면모도 확실히 각인시킨 올라운더 리더. "나는 멤버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멤버바라기 보스"라는 이승협의 자신감 넘치는 말과는 달리, 멤버들은 그를 '독불장군', '독재자'라고 제보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모든 일에 열정이 넘치는 이승협의 '열정 과다' 일상이 공개됐다. 이승협은 신곡 작업 중 새벽 4시 반에 단톡방에 셀카를 투척하며 문자 공격을 퍼부었다. 아무도 답변하지 않는 모습을 본 김숙은 "저 방은 알림이 꺼져 있을 거다. 승협이 없는 단톡방이 분명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죽 에이징에 과몰입한 이승협은 새벽 6시에 가죽 부츠를 신고 아차산 등산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협의 열정은 연습실에서도 계속됐다. 그는 첫 전국 투어를 앞두고 합주 연습에 돌입한 엔플라잉의 연습실에 '엔플라잉은 더 힘들어야 돼요'라고 크게 써 붙였다. 엔플라잉의 본격적인 합주가 시작되자 이승협의 한마디에 멤버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완벽한 합을 위해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다. 이어 '옥탑방' 합주 중 이승협이 갑작스럽게 요구 사항을 바꾸면서 기타리스트 차훈과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떤 공연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의사♥' 맹승지, 성형 중독 의혹에 "그랬다면 20대 때 저런 얼굴이 됐겠죠"
▶'박성광♥' 이솔이, 암 극복 후 되찾은 아름다움…비키니 입고 "핸드폰 사서 신나"
▶박소담, 갑상선 유두암 극복 후 되찾은 건강 美…파격 화보 현장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