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가 성형 중독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 반박했다.
최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시술 정보를 수차례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그를 향해 '강남미인' 같다며 성형 중독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맹승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이런 얼굴 매우 촌스럽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가 요즘 이렇게 성형이나 시술해요. 미감 박살난거죠 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얼굴에 뭐를 하면 기사나 커뮤니티, 방송에서 욕을 10년은 먹는 사람이에요. 성형중독 연예인들 욕 수년 동안 먹잖아요. 잘못되면 10년 이상 악플에 시달려야 하는 사람이라, 그런 리스크 있는 성형이나 시술은 절대 못해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저런 형태의 얼굴을 싫어한다며 "앞으로도 시술이나 수술에서 불편한 외모가 되는 건 추천 안 할 거니까 참고해주세요"라며 "저보고 처음에는 쟤들도 안 그랬다 하는데, 성형죽독이면 애초에 20대 때 저런 얼굴이 되어 있었겠죠? 걱정마세요. 뭐 성형 조금 했다고 저런 사진 들이밀며 성형중독 운운하는건 정말 헛웃음 나옵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맹승지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으로, 라디오·예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SNS를 통해 개그우먼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사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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