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8일 박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탄생"이라며 "8월 28일 오후 1시 7분 유도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하고 메리가 태어났어요"라고 출산을 알렸다.
그는 "계속 아픈 건 아니었지만, 진짜 우리 병원 선생님들의 응원 끝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라며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며 육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김민경은 "우리 메리 사랑해!"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고, 박하나는 "꺄 축하해요 고생했어요 메리야 환영해"라고, 김나희는"우리 선배님 고생하셨고 너무 축하해요 메리야 환영한다", 황보라 역시 "어머 축하해 빠르다", 홍윤화는 "너무너무 축복해"라고 응원을 보냈다.
또한 김지민은 "벌써 완성 미모다 소영아 언니가 맛난거 사줄게 진짜 수고했어 메리 보러 갈게"라는 등 반응을 보였고, 이 외에도 정경미, 안소미, 이은형, 강재준, 이종훈, 김경아, 슬리피, 한윤서, 김승혜를 비롯한 지인들의 따뜻한 댓글들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소영은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2024년 12월 화촉을 밝혔다. 박소영은 1987년 생으로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문경찬은 지난 2015년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해 NC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친 뒤 202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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