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예비 딸바보' 멘트를 시전했다가 홍인규에게 반박당해(?) 웃음을 안긴다.

사진: 채널S 제공

29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 상하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개그맨 곽범이 강력 추천한 '게살국수' 맛집에서 가족들까지 동원한 '대리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대환장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숙소에서 기상하자마자 유세윤의 권유로 다 같이 '모닝 러닝'을 한다. 이때 '독박즈'는 각자 체력에 맞춰 1군과 2군으로 나눠 달리기로 하는데, 유세윤은 홍인규와 함께 1군을 자처하면서 쌩하고 앞질러간다. 이를 못마땅하게 본 장동민은 김대희, 김준호에게 "우리 짜자! 어제부터 세윤이 건성건성 하는 거 보지 않았냐?"며 유세윤 뒷담화를 가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티격태격 케미 속 러닝을 마친 '독박즈'는 아침 식사를 하러 곽범이 추천한 맛집으로 간다. 유세윤은 "여기가 호불호가 있는 곳이긴 한데"라며 독특한 게살 맛을 언급한다. 장동민은 "기백으로 가보자"며 당당히 식당에 들어선다. 여기서 이들은 식당의 시그니처인 게살국수와 중국식 돈가스, 샤오룽바오 등을 푸짐하게 주문해 폭풍 흡입한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막내딸 채윤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서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또 그는 "혹시 아빠가 '가위바위보 게임' 하게 되면 뭐 낼까?"라고 묻는다. 이에 착안한 '독박즈'는 가족들에게 물어서 '대리 가위바위보'를 하는 '식사비 내기' 독박 게임을 하기로 한다.

특히 김준호는 홍인규에게 "난 5억%로 딸이 내라고 한 걸 (가위바위보에서) 낼 것"이라고 압박하는 동시에 '예비 딸바보' 멘트를 시전한다. 홍인규는 "근데 형은 딸이 없잖아?"라고 받아치는데, 공교롭게도 최근 김준호-김지민의 2세 성별이 '아들'임이 알려져 이들이 나눈 대화와 케미에도 눈길이 쏠린다.

중국 상하이-타이닝 투어에 나선 '독박즈'의 유쾌한 여행기는 오늘(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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