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제주도 실종 범죄에 대한 우려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둠이 찾아온 제주도의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제주에서는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이 실제 수사나 확인을 하지 않고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경찰의 실종 사건 대응과 지역 치안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진재영 역시 이러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진재영은 해당 글이 확산이 되자 현재는 내용을 짧게 "."으로 수정한 상태다. 그는 지난 2일에는 "미치게 아름다운 이 노을 때문에 처음 이사올 때 5년 정도 살까 했던게 어느덧 9년째"라며 "또 10년 후엔 내가 어디서 발견될 지 나도 내가 궁금해"라며 제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2017년부터 제주 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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