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셰프가 인생사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이 출연한다. 샘킴 셰프는 어머니가 운영하던 하숙집 부엌에서 요리사의 꿈을 키운 계기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로 거듭나기까지 이야기를 풀어낸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예능 '언더커버 셰프'의 다채로운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 현실에서는 유명 셰프지만 이탈리아에서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하며 겪은 흥미진진한 비화는 물론, 자신도 모르게 본업 모멘트가 튀어나왔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요리사의 꿈 뒤에 숨겨진 눈물겨운 가족사도 공개된다. 샘킴 셰프는 칼을 손에 묶어둔 채 잠들 정도로 치열했던 유학 시절부터 미국 유학을 떠난 뒤 어머니가 제2금융권에서 유학비 대출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상황까지 겪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또한 7년의 유학 끝에 마주한 가족의 희생에 죄책감을 느꼈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고백하며 뭉클함을 더할 예정.
여기에 가족 모두가 하루아침에 퇴거 통보를 받고 집에서 쫓겨났던 사연과 아버지가 된 후에야 비로소 헤아리게 된 아버지의 마음까지 솔직하게 전한다. 과거 항암 치료를 받던 아버지에게 파스타를 한 번밖에 해주지 못했던 먹먹한 사연과 함께 아버지를 위해 만든 단 하나뿐인 파스타 요리까지 선보여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늘(26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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