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21일 이세영이 자신의 SNS에 "옷 완전 편하고 힙하고 복서분들 많이 입는데 일상복으로도 충분한 디자인. 아마도 앞으로 내 교복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키 컬러 브라톱과 레깅스 셋업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가슴 성형 수술 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눈길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잘 어울려요", "살짝 벌크업 하니까 더 예뻐요", "코스프레도 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09년 Mnet VJ로 데뷔한 후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SNL코리아' 등에서 인기를 끌었고, '응답하라 1988'에서 '왕자현' 역으로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유튜브를 통해 가슴 필러 부작용과 재수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운동 중 충격으로 필러가 퍼지는 부작용을 겪은 뒤 재수술을 결정했다며 "지금은 자신감이 생겨 예전에는 입지 못했던 옷도 입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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