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섹시 아이돌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슈가 활동 이후 20여 년 만에 아이돌 스타일링에 도전, 섹시룩까지 소화한 모습이다.

짙은 화장에 언더웨어를 연상케 하는 과감한 블랙 의상을 소화한 황정음은 추구미로 제니를 꼽아 이목을 끌었다. 이어 절친 아유미와 만난 황정음은 옷 단속에 맞닥뜨렸다. 뉴진스 콘셉트로 등장한 아유미는 황정음을 보며 "이런 아이돌은 없다"라며 "19금이다 진짜로. 모자이크 해달라"라며 유교걸 모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분식집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슈가 시절 숙소를 탈출해 떡볶이를 사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는 등 훈훈한 우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가 지자 두 사람은 지인이 알려준 클럽을 찾아나섰다. 길을 걷던 중 황정음이 사주집에 관심을 갖자, 아유미는 "그만 봐라. 너는 아무리 봐도 남자가 없다지 않나. 포기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알렸다. 현재 아이들은 황정음이 키우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2024년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아유미는 둘째를 얻기 위해 시험관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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