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다.

사진: E채널 제공

오는 2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곽종극 형사,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김대호가 함께한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된다. 곽종극 형사는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며 당시의 참혹한 현장을 전한다. 두 여성에게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돼 충격을 더한다.

이 가운데, 신고자는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또 다른 의문을 남긴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급히 연락이 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며 괴로워하고, 안정환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며 분노한다.

이어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사건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에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를 주제로, 한밤 중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한 가족을 잔혹하게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해당 사건은 분노에 점화된 잔혹한 살인으로,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워 했다는 후문이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역시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에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사건이 남긴 질문에 무게를 더한다.

과연 한밤중 가족을 덮친 괴한은 누구였으며, 무엇이 한 가정을 향한 끔찍한 범죄로 이어진 것일지 '용감한 형사들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윤종신♥' 전미라, 선수 출신은 다르네…비키니 자태에 감출 수 없는 건강美
▶'돌싱맘' 황정음 란제리 노출룩에 아유미 "진짜 19금…모자이크해"
▶리아, 하늘빛 비키니에 청량 매력 폭발…완벽한 여름 비주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