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실 지금 눈 팅팅 부음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를 정도로 종일 나는 겨울이 때문에 울고, 엄마는 이런 내 걱정에 울고"라며 아픈 반려견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영영 익숙할 수 없는 것 같다 이별은"이라며 "그러면 난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무너져 버릴 것 같은데 이제야 완치를 앞두고 좀 생명력있게 살아보고자 했는데, 이러면 내가 시간이 흐르기를 바랄 수가 없잖아"라며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솔이는 또한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강아지 두 마리가 동시에 심장병으로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라며 겨울이 외에 광복이에 대한 걱정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래 견뎌야지 기도해야지 흐르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야지 힘!"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솔이는 가족에게 반려견을 맡긴 뒤 운동을 하러 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운동은 좋다 정신 건강에!"라며 "오늘 너무 지치는 날이라 운동으로 정신 건강 좀 챙기고 반신욕하면서 디톡스 해야지 뭐든 체력이 있어야 한다 장기전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인생 자체가 마라톤"이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상황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이솔이의 말로 인해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그는 "후회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지우고 싶은 과거는 제 생각을 풀어내는 것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입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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