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사진: 윤채경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윤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이 '언니,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라고 묻자 윤채경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죠 뭐"라며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지만, 언젠가 본인한테 다 돌아가겠죠!"라며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다른 네티즌은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길 거에요 나쁜 놈 때문에 슬퍼하기엔 예쁜 언니의 일분일초가 아까워요'라고 위로했고 "응 이제라도 알게 돼서 럭키비키야"라고 답했다.

한편, 윤채경은 지난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 '프로듀스101' 출연 이후 2016년 에이프릴로 재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팀이 해체된 후에는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11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싱글대디인 이용대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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