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이 남편 진선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9일(오늘)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에는 '한국인 최초'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자 카페 하나로 부산을 커피의 도시로 만든 전주연 대표,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27년 개그 콤비 김대희와 김준호,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보경,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라이벌로 만난 40년 지기 이연복, 유방녕 셰프가 출연한다.
멈춰 있던 10년을 지나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보경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4년 전 남편 진선규의 '유 퀴즈' 출연을 응원했던 박보경이 이번에는 직접 토크의 주인공으로 나서고, 아내를 응원하는 진선규의 깜짝 인터뷰가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한예종 선후배로 만나 대학로에서 함께 꿈을 키웠던 두 사람이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며 트로피 커플템을 완성한 사연도 관심을 모은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는 화제의 수상 소감은 물론, 아내보다 더 오열한 진선규의 시상식 비하인드와 현장에서 함께 뭉클했다는 유재석의 뒷이야기까지 공개될 예정. 또한 수상 직후 인형 뽑기를 하러 달려간 뜻밖의 사연과 박보경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준 '레이디 두아'의 촬영 비하인드도 만나볼 수 있다.
대문자 F 남편 진선규와의 반전 러브스토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쌀 한 톨 살 돈이 없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야 했던 신혼 시절 이야기부터 생활고 속 가장으로서 자괴감에 빠졌던 진선규의 속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남편의 꿈을 지켜주고자 했던 생활력 만렙 현실파 아내 박보경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남편이 먼저 빛을 보는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10년의 시간을 보낸 박보경이 공백을 딛고 배우로 다시 선 여정도 감동을 전한다. 출산 후 처음 찾은 대학로에서 만감이 교차한 이유와 함께, 서로의 꿈을 지켜주며 버팀목이 되어온 부부의 진심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이 시대의 워킹맘들을 위한 박보경의 따스한 응원이 울림을 더할 전망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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