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초아 인스타그램

18일 초아가 자신의 SNS에 "밤새 괴로워하고 계속 열이 올라요"라며 "소아과 도착하니 38.5도까지 올라서 소변검사까지 하고 진료 받았는데 특별한 증상은 없다시네요. 눈물 뚝뚝 흘리면서 괴로워하는 중이라 맴찢. 얼른 낫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진, 무궁 쌍둥이 아들 모두 열이 올라 병원을 찾은 상황을 전한 초아는 "와 아가들이 아프니까 진짜 엄마 체력 멘탈 탈탈 털리네요"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지난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초아는 가임력 보존을 위한 수술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뒤 기적처럼 1차 만에 성공, 지난 2월 27일 건강한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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