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가 김승수, 이창훈, 윤해영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 : 양정아 인스타그램

13일 양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오랜만. '백만송이 장미' 드라마 인연으로 20년 넘게 이어온 우정. 오랜만에 만나도 그대로인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해영과 양정아, 김승수와 이창훈이 나란히 앉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조심스럽게 고백했던 바,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는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린다. 당시 양정아는 "나는 벌써 10년 전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나는 네가 행복하게 가정꾸리고 안정되게 사는 거 너무 보고 싶다. 너 닮은 아이들도 낳고 근데 나는 그럴 수 없는 입장이니까. 난 네가 그렇게 살 수 있고 네가 그렇게 사는 걸 보고 싶다.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게 내 마음이다"라며 친구로서 아끼는 김승수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S 드라마 '백만송이 장미'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방송된 173부작 드라마로,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성이 다른 형제가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애셋맘' 이소라, 식단 없이 이게 가능해? 신체 사이즈 묻자 "167cm에 50kg"
▶전효성, 확 달라진 비주얼 근황…무르익은 인간 복숭아 같아
▶고현정, '23살 연하' 남자 가수와 "믿기지 않는 투샷" 포착…강민경 "촬영 내내 소름"

사진 : 양정아 인스타그램
사진 : 양정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