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선한 영향력을 빛내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사진: tvN 제공

지난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5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5.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또다시 수요 예능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피터팬 아버지' 전경철 작가가 감동을 선사했다.

중증 자폐 장애가 있는 '피터팬'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인 전경철 작가의 사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7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2살인 아들을 위해 투병 중에도 절실한 마음으로 아들의 거처를 찾아다닌 사연부터 기적처럼 아들의 보금자리를 찾은 과정까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헌신이 뭉클한 감동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방송이 끝난 직후 '피터팬 아버지'의 소셜 미디어에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쇄도했다는 후문. 방송을 통해 전해진 진심이 실제 나눔으로 이어지며 '유 퀴즈'가 만들어낸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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