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이 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사진: JTBC 제공

지난 12일 안판석 감독이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폐암 투병 중 뇌출혈까지 겹치며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날 소식이 전해진 이후 배우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밀회'라는 작품을 함께할 수 있었던 영광을 누리게 해주신 감독님"이라며 "감독님께 부끄럽지 않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작품 같이 못해 한스럽기만 합니다. 너무나 아까워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 마음의 키를 키워주신 안판석 감독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영면하소서"라며 애도 글을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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