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의 두 주역 황정민과 정호연이 '틈만나면,'을 찾는다.

사진: SBS 제공

1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의 시즌5 첫 회 게스트로는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호프'​에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과 순경 '성애' 역으로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정호연은 촬영 비하인드부터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소감까지 진솔한 입담으로 전할 예정이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게임에 과몰입해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낼 것을 예고, 영화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여기에 MC 유재석, 유연석과 유쾌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틈만나면,' 시즌 5는 오늘(1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한 여성(이하 A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정민과 나눈 메시지와 통화 내역 등을 공개하며 자신과 황정민이 내연관계였으며, 관계가 소원해진 뒤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황정민 소속사 측은 A씨에 대해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이미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한 상태로,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부과,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 약식 명령을 내렸다. 또한 소속사 측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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