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안재현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해남 여행을 뒤흔든다.
오는 12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안재현의 엉뚱함에 김풍과 뮤지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재현은 해남 여행 둘째 날 아침부터 허술한 면모를 드러내며 불안감을 조성한다. 스스로도 "이런 정신머리로…"라고 자책한 채 차에 오르자, 김풍은 "2중 안전벨트 없냐"고 호소한다. 안재현이 어떤 행동을 보였기에 김풍마저 걱정을 감추지 못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식당에서도 안재현은 종잡을 수 없는 발언을 계속한다. 대화를 나누던 중 대뜸 김풍과 뮤지에게 양잿물을 추천하며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두 사람은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말문이 막혔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부터 서툰 운전 실력을 보여준 안재현은 해안 길을 달리던 중 돌연 두 눈을 부릅뜨고 "지금 스포츠 모드"라며 과감한 주행을 이어간다.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며 김풍과 뮤지 역시 당황한 표정을 보인다. 안재현이 갑작스레 자신감을 내비친 배경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이처럼 안재현은 둘째 날 내내 허를 찌르는 순간들로 김풍과 뮤지의 진땀을 빼게 만든다.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그를 감당하며 무사히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을 더한다.
안재현의 허당미 가득한 해남 여행 둘째 날 이야기는 오는 12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공개한다.
▶'돌싱' 박지윤, 호르몬 탓 살쪘다고 걱정하더니…수영복에 드러난 늘씬한 자태
▶조여정, 훅 파인 넥라인에 돋보이는 '청순 글래머'…40대 중반 안 믿기는 비주얼
▶전소미, 新 워터밤 여신 노리는 압도적 비주얼…물에 젖어도 무굴욕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