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여름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지난 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절의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는 사람은 섬세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나는 섬세하다 못해 예민한건지 벌써 가을 같아서 아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여름의 녹음을 배경으로 청량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그러면서 "아직 여름 안 끝났으니까 더 즐겨보자고"라며 남은 여름을 즐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상황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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