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가 자기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을 바꾸었더니 이틀 만에 피부가 사막처럼 건조해져서 미스트를 시도 때도 없이 뿌리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병원 예약하고 바로 스킨 부스터를 맞고 왔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물광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머리를 올백으로 깔끔하게 묶은 스타일도 완벽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샵에서 디자이너 선생님이 탈모가 아니더라도 탈모 관리는 미리 하는 게 좋다하여 미루고 미루다 약국에서 약을 사서 한 달 넘게 자기 전에 뿌렸는데, 약이 이마에 막 스르르 흘러서 티슈로 닦고 그랬거든요? 근데 웃긴게 이마에 머리털 남요. 잔머리 일부러 자른 거 아니고 머리 털이 난 건데 너무 어이없고 신기해요. 참 솔직하고 신기한 인체입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탈모약 정보 좀 주세요", "요즘 진짜 건강미 넘치게 예쁘셔서 좋아보여요", "오늘도 예쁜 승지누나"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으로, 라디오·예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개그우먼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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