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여름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바닥 하연 편"이라는 글과 함께 물속을 가르며 수영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이는 수영복을 입고 인어같은 자태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과거 수영선수 출신으로 여전히 꾸준한 운동을 진행 중인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만 유이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꿀벅지' 수식어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저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수식어이기도 했지만, 당시 20~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았다"라며 "얼굴이나 허벅지에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들이 돌아다녔다"라고 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는 "좋게 받아들이면 건강미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않나"라며 "살이 빠지고 난 후에는 '허벅지가 왜 이렇게 빠졌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이는 내년 중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출연한다.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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