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무당 노슬비가 무당 디제이로 나선다.
최근 노슬비가 자신의 SNS에 "태국에서 팬미팅과 무료 점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사 마지막에는 무당 최초로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DJ노비(?)"라며 "그리고 무대 의상을 디자인해주신 디자이너님의 수영복 커버 한복이 너무 예뻐서 함께 올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 행사에서 입을 한복 스타일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노슬비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시원한 크롭톱에 민소매, 미니스커트로 재탄생한 한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복 수영복 너무 예뻐요", "선녀복 잘 어울리세요", "스타일 너무 좋으세요",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학창시절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노슬비는 온라인 점술 상담가와 교제를 시작, 19세에 아이를 가졌다. 연인의 바람과 가스라이팅까지 겪은 노슬비는 결국 딸을 홀로 키우며 무속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영험한 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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