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이 9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 반민정 인스타그램

6일 TV리포트 측이 "취재 결과 반민정은 오는 9월 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반민정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채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TV리포트는 반민정의 청첩장을 입수, 내용도 함께 전했다. 청첩장에는 "함께하면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사람과 새롭게 시작하는 날 초대합니다. 좋은 꿈, 예쁜 마음가짐으로 보듬어주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신 마음 그대로 평생의 인연이 될 첫날에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이 담겼다.

한편, 반민정은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학교4', '연개소문', 온에어', '동이', '각시탈', '화랑',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앞서 반민정은 2015년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 조덕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조덕제는 성추행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성추행 혐의 재판 전후로 반민정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징역 11개월을 확정받고 복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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