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이혼설을 해명했음에도 박성광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박성광, 이솔이 인스타그램

4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 광복이의 모습을 게재하며 "갑자기 또 심해져서 급 병원행"이라며 "점점 잦아지는 폐수종 증상..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없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병원에 입원한 광복이의 모습을 게재하며 "좀만 힘내자"라고 응원을 보냈다.

다만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이솔이의 근황 사진을 보며 "광복이 아프다던데 괜찮아요? 같이 병원 안 다니세요?"라며 DM을 보냈다. 반려견에 대한 염려이기도 하지만, 이솔이와 박성광의 관계를 의심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에 이솔이는 "같이 병원 다니죠~ 심장병 강아지가 두 마리라서 돌아가며 케어하고 있어요"라고 답장했다.

그는 이러한 DM을 나눈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며 "매일 강아지들 호흡수 세어보며 맘졸이는 하루하루"라며 "특히 광복이가 급성이라 병원 자주 다니고 겨울이도 심장이 비대해져 기침이 심해졌어요. 바라만 봐야 하는 무기력함에 참 슬프네요. 잘 케어할게요.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라고 게시글에 남겼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서른 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어요"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만나 어려웠던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게시하며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솔이는 "후회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지우고 싶은 과거는 제 생각을 풀어내는 것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입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걱정의 댓글이 쏟아지자 추가로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며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주세요"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고 설명하며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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