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가 인중수술 한달 차 후기를 전했다.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지난 4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성형 (인중 한 달 차 후기)"라며 "솔직히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흉터는 어때요?' 였어요. 한 달 지난 지금, 다시 하겠냐고 물으면 저는 '네'"라며 달라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수술 전 제 인중은 평균보다 긴 편이었고, 그 부분이 늘 신경 쓰였어요"라며 "아직 붓기가 빠진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걱정했던 흉터는 입술 쪽은 거의 티가 안 나고, 코 밑 흉터는 많이 옅어진 상태라며 "지금도 연고는 하루에 2~3번 꾸준히 바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방송을 하고 있어서 과한 느낌이나 흉터는 정말 피하고 싶었고, '나한테 어울리는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라며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 달 차의 실제 회복 과정이 궁금하실 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봐요"라고 정보 공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맹승지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으로, 라디오·예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개그우먼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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