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와 조영남이 불거진 이혼설에 직접 해명했다.

사진 : 정은혜 인스타그램

4일 그림작가 정은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가짜 뉴스 올린 사람이 잘못이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릴스가 공개됐다.

해당 릴스에서 정은혜, 조영남 부부는 나란히 앉아 있다 갑자기 "둘이 이혼했다며?"라는 질문을 듣고 "네?"라며 놀란 모습을 보인다. "(가짜)뉴스 쫙 퍼졌던데?"라는 말에 정은혜는 "이혼 서류도 안 썼는데"라고 덧붙인다.

정은혜 역시 자신의 이혼설을 들었다. 그는 "들었다. 할머니 손님"이라고 이야기했다. "무슨 생각했어?"라는 질문에 "아무 생각없었다. 오빠는 나 어렵게 구했잖아"라고 답하며 조영남에 대한 강한 믿음을 내비쳤다.

이후 조영남은 "너무 신경쓰지 마요. 잊어버리고 그냥 술로 풀어요. 그냥 넘어가요. 올린 사람이 잘못이죠. '아이 속상해'하고 그냥 넘어가요"라고 정은혜에게 맥주 한 잔을 건네며 이혼설을 직접 종식시켰다.

한편, 캐리커처 정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과 자매 역할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5년 5월 3일 8살 연상의 작가 조영남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격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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