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 '재벌 로망'을 언급했다.
4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방송센터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즌 2로 돌아온 '재벌X형사'는 진이수와 함께 새로운 팀장 주혜라가 유쾌·상쾌·통쾌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수사를 펼치는 드라마.
극 중 막강한 재력과 인맥을 소유한 재벌 3세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 '진이수'는 안보현이 맡는다. 만약 진이수만큼의 재력이 있다면 이루고 싶은 것을 묻자 안보현은 "저는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다. 제주도를 탈 때 크루즈를 탄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 많다면 여기 계신 분들을 모두 태워서 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을 정은채에게 묻자 그는 웃으며 "내 크루즈 빌려줄까?"라고 답하며 센스를 발휘했다. 강상준은 "저는 배보다 비행기가 좋기 때문에 전용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전했고, 김신비는 "크루즈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면 파티를 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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