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애전쟁'에 좌우 전쟁을 벌이고 있는 커픔이 등장한다.
4일(오늘)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7화에는 정치 성향, 종교 차이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사연이 공개돼 또 다시 역대급 사연 경신을 예고한다.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은 "비상계엄 이후 서로의 정치 성향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밝힌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남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친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쳐주고 싶다"며 곧바로 반격한다. 서로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두 사람은 한 마디 한 마디 맞받아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남친은 "너와 이야기 그만 하고 싶다"라며 묵언 수행에 돌입하자 여친은 "교회 안 가면 지옥에 간다는데, 난 지옥 가고 넌 천국에 가?"라고 정면으로 충돌한다.
뿐만 아니라 남사친 문제에 대해서도 두사람은 갈등을 일으킨다. 여친의 남사친에 대해 격하게 반응한 보수 남친은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며 '남사친'을 용납하지 못한다 남녀간 친구가 가능하다는 진보 여친은 남친의 말에 반박하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고. 이에 두 사람의 논쟁은 정치를 넘어 종교, 남사친 문제까지 번지며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촬영중단 상황까지 직면했다는 후문.
정치, 종교 등 초민감한 주제에 대해 끝까지 싸우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좌우전쟁'은 오늘(4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하선, 핑크 명품 백+비키니보다 빛나…'♥류수영'도 놀랄 '워너비 몸매
▶황신혜, 수영장에서 즐기는 여름…62세 안 믿기는 "hot hot"
▶'10살 연하♥' 바다, 40대 후반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감탄 나오는 탄탄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