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지하철로 편히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지난 2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라는 안부를 전하며 "오랜만에 대학로에 다녀왔습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에 녹아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날이 너무 더워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물 많이 마셔야 해요 이온음료도 함께"라며 당부를 더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2019년 보육원 봉사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2021년 박시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꾸준히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 부부는 지난 1월 아이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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