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동빈의 아내 이상이가 사별 후 심경을 전했다.

사진: 이상이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이상이가 자신의 SNS에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네 의자에 앉아 있는 이상이와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두 모녀. 이 사진은 남편인 박동빈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남편상 이후 근황을 전한 이상이의 모습에 먹먹함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29일 고 박동빈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개업을 준비하고 있던 박동빈은 갑작스러운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동빈과 이상이는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2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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