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김지민 인스타그램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며 임신을 밝혔다.

그는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 (태명이 두룹이예요)"라며 "그동안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평소 입이 그리 무겁지 않은 제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입니다"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챗GPT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히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어요! 이젠 저희 둘과 느낌&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답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쳤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과 네티즌들의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3년 공개 열애를 마치고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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