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홍성윤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무대를 사로잡는다.

사진: TV CHOSUN 제공

오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2회에서는 '왕자님 납시오' 특집의 본선 무대가 계속된다. 짝꿍의 운명을 걸고 단독 무대에 오른 TOP7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한 마음으로 승부에 나선다.

먼저 홍성윤은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으로 무대에 선다. 판소리 창법을 적절히 녹여낸 홍성윤표 해석이 깊은 여운을 남긴 가운데, 춘길은 "경연 때보다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을 봤다"며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라고 호평한다. 무르익은 가창으로 승부수를 던진 홍성윤의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

염유리는 김용임의 '사랑님'으로 정통 트롯의 묘미를 한껏 살린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가 끝난 뒤 짝꿍 백그림은 "사랑에 빠질 뻔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하고, 멤버들도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에 환호한다. 짝꿍을 매료시킨 염유리의 무대가 관객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손빈아와 춘길은 스페셜 듀엣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두 사람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통해 트롯을 잠시 벗어나 감미로운 발라드 하모니를 들려준다. 무대가 끝나자 출연진들은 "달달하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다채로운 무대들로 채워질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7월 30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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