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라며 "아내와 일정 때문에 며칠 제주에 왔습니다. 여긴 불가마입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작품명 '산방산을 든 박시은' 입니다. 여기 와서도 매일 훈련합니다. 애월운동장, 안덕운동장 열심히 달립니다"라며 함께 러닝복을 갖춰입고 나선 자신과 박시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산을 들고 있는 것처럼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진태현은 "열 적응 안되어 있으면 절대 달리기 하면 안됩니다. 수분 보충 잘하시고요. 모두 더위 이겨냅시다"라고 응원을 보낸 뒤 "사랑하는 아내는 뭘해도 예쁘네요"라며 애정 어린 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2019년 보육원 봉사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2021년 박시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꾸준히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 부부는 지난 1월 아이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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