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비비 인스타그램

27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ce your 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5일 열린 워터밤 퍼포먼스에 나서기 전 비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비키니 수영복 위해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바디 슈트를 입어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화이트 색상의 의상을 선택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다만 비비는 이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두고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밤양갱', '나쁜X'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는 도중 무릎을 꿇은 자세로 점프 슈트의 앞지퍼를 내리며 비키니 수영복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러한 노출에 이어 비비는 상의를 탈의한 남성 댄서 무리에 둘러싸인 채로 마이크를 올려다 보며 노래를 했는데, 이 모습이 성적인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제 성격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다"라는 반응과 "행사 영상이나 사진이 퍼지는걸 생각하면 선은 지켰어야 한다"라는 등 갑론을박이 불거졌다.

한편 비비는 2019년 디지털 싱글 '비누'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 다양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드라마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 '열혈사제2' 등 드라마와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유령', '화란' 등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봉 예정작인 '칼: 고두막한의 검'에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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