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사내 연애 공개 후폭풍에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는다.

사진 :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br/>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이 가운데 tvN '내일도 출근!' 측은 26일(일), 11화 방송에 앞서 강시우(서인국 분)와 사장 한우진(김정영 분)의 맞대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굳은 표정으로 한우진을 마주하고 있다. 평소의 냉철하고 단호한 모습과 달리 착잡한 기색이 역력해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 강시우를 바라보는 한우진의 표정 역시 예사롭지 않아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공개된 tvN '내일도 출근!' 11화 예고편에는 강시우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사내 연애 공개 후폭풍이 담겨 눈길을 끈다. "혹시 차지윤이 작정하고 꼬신 거 아니야?"라는 뒷담화가 나오는가 하면, 노상무(김학선 분)는 회의 중 강시우에게 "지금 그 판단에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라고 비꼬며 날 선 태도를 보인다. 급기야 강시우에 대한 투서까지 접수된 가운데, 사장 한우진은 강시우에게 "요즘 왜 이렇게 시끄러워? 차지윤 선임 정리하자"라고 말하며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사내 연애 공개 후폭풍 속 차지윤에 대한 특혜 의혹까지 불거진 가운데, 강시우는 자신과 차지윤을 둘러싼 소문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강시우는 사장 한우진의 차지윤 선임 정리 요구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커리어 최대 위기 앞에 선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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