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도 눈 마주치면 길 터줄 관상'의 소유자, 배우 현봉식이 '심야괴담회'를 찾는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 6' 6회에 출연하는 현봉식은 AI가 인정한 '귀신이 피하고 싶은 관상' 1위 김구라의 강력한 양기마저 싹 눌러버릴 완벽한 '퇴마사 관상'으로 등장, 남다른 강심장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날 현봉식은 녹화 시작부터 '역대급 강심장'답게 스산한 스튜디오 분위기에서도 여유만만의 모습을 보여줬다. 기괴한 귀신 분장을 한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을 보며 김호영과 김숙이 "저기는 삐에로네. 왜 이렇게 무섭게 하고 있어요?", "무서운가 봐, 강아지를 안고 있어"라며 기겁한 반면, 현봉식은 나 홀로 "다들 재밌으시네", "왕관도 썼네"라며 평온하게 관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제가 원래 겁이 없는 편"이라며 무덤덤한 태도를 유지하던 현봉식은, 이내 "그래도 귀신의 존재만큼은 굳게 믿고, 심지어 직접 본 적도 있다"라고 깜짝 고백을 던져 한여름 밤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봉식은 평소의 이성적이고 무덤덤한 태도와 달리 "숨이 턱끝까지 차도록 도망친 적이 있다"라며 100% 리얼 미스터리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20대 초반 고향의 시골 외길에서, 한여름임에도 골덴 바지와 양복, 드레스 등 괴상한 옷차림을 한 세 명의 노인과 마주쳤다는 것.
이들이 스쳐 지나갈 때 짙은 향냄새를 맡은 그가 수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본 순간, 좁은 길에 있던 세 사람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상태였다. 극한의 강심장 현봉식을 경악하게 한 그날 밤의 끔찍한 진실과, 이야기를 듣던 김구라마저 "저승사자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 다음 날의 소름 돋는 반전은 과연 무엇일지 본방송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한편 MBC '심야괴담회' 시즌 6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영란, '♥한창' 앞이라 더 러블리한 수영복 포즈 "최고의 남편, 고마워요"
▶'싱글맘' 사유리, 그물 원피스로는 감출 수 없는 건강美…아들 젠 못지않은 상큼 매력
▶황보가 어떻게 40대 후반? "20년 전이나 변함없네요" 감탄 부른 비키니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