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 오늘 입대한다.
21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자르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이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준영은 이날 오전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병으로 복무할 계획이다. 이준영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내 후년 겨울에 봬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X2"라고 짧지만, 재치 있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많에 생각이 많아지더군요"라며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준영은 입대 전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촬영을 모두 마쳤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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