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오늘)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아파트를 뒤흔든 19금 욕설 고성범의 정체가 드러난다.
밤낮없이 아파트 단지에 울려 퍼지는 낯뜨거운 욕설과 고성. 지난해 10월 의문의 이웃이 이사 온 뒤부터 평화로운 안식처였던 집이 괴로움의 공간으로 변해버렸다. 대체 이 아파트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괴성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는 제보자. 참다못한 그가 남긴 영상 속에는 앞 동에 사는 이웃의 충격적인 음담패설과 욕설이 담겨 있었다. 이미 아파트 커뮤니티에는 괴로움을 호소하는 글이 즐비한 상황. 그 중에서도 주민들을 가장 불안하게 만든 건 아파트에 거주하는 300여 명의 아이들이 욕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아이와 욕설을 주고받는 장면을 목격한 주민이 있는가 하면 그 사람이 아이들에게 위협을 가한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됐다. 그 사람은 대체 왜 고성을 지르고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걸까.
제작진은 취재 도중 그 사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해당 아파트에 오기 전까지 살던 동네에서도 문제가 많았다는데, 과거 동네에선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또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해결책은 찾을 수 있을까. 한편 제작진은 그 사람의 가족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욕설 고성범의 정체는 16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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