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오또맘이 악플러를 차단했다.

사진: 오또맘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돼지가 되셨네요 댓글 보고 짜증 나서 바로 댓글 삭제 차단해 버림. 원래 임신하면 호르몬 때문에 잘 찌거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출산을 두 달여 앞둔 오또맘은 잠이 부쩍 많아졌다며 "노산맘이라 제가 더 체력이 없는 걸지도"라며 임신 근황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임신 후 15kg 넘게 체중이 불었다고 전한 오또맘은 아름다운 D라인이 도드라진 홈웨어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찌니까 얼굴이 더더 어려지는 이점이 있네요", "멍때리는 것도 귀여워", "더 동안이 되셨어요",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교제 중이던 연인과 재혼, 올 3월 임신 소식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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