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서 김태원이 부활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직접 등판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64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태원 편' 이 펼쳐진다. 김태원은 대한민국 록밴드계의 전설, 밴드 부활의 리더로 'Never Ending Story', 'Lonely Night',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메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다.
특히 권진아, 아이유 등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이 리메이크 하며 시대를 초월한 록스타로서 사랑 받고 있다. 이에 부활 40주년을 기념해 강승윤, 김신의밴드, 육중완밴드, 이예지,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 조째즈까지, 명품 록스피릿을 지닌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출격해 토요일 밤을 폭발적인 무대로 가득 채운다.
이 가운데 김신의, 이예지가 '불후' 슈퍼 루키에 도전장을 내밀어 열기를 불태운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이예지는 "조째즈 선배님이 첫 출연에 우승하시지 않았냐. 저도 오늘 첫 출연에 트로피를 받고 싶다"라며 패기 넘치는 포부를 드러낸다. 이에 '불후' 우승 트로피만 9개에 달하는 '몽니'에서 '김신의밴드'로 새롭게 돌아온 보컬 김신의까지 "'김신의밴드'로서 슈퍼 루키 타이틀을 가져가겠다"라고 선언, 전격 '슈퍼 루키 쟁탈전'이 벌어진다는 전언이다.
이에 모두의 록스피릿을 제대로 깨울 강렬한 선곡 라인업이 흥미를 고조시킨다. 강승윤이 부활의 '마지막 콘서트(회상 Ⅲ)'를, 김신의밴드가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육중완밴드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이예지가 부활의 'Lonely Night'을,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이 부활의 '사랑할수록', 조째즈가 부활의 'Never Ending Story'을 선곡해 김태원과 '부활'의 40년 음악 역사를 담은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김태원이 'Never Ending Story',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다시 사랑한다면' 등 희대의 명곡들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故 김재기와의 추억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치열한 록스피릿 맞대결 속에서 영광의 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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